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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에녹스

룩스에녹스
Lux et Nox
file: 제발.png
구분학술
창설 연도2006년
세부분야영어영화평론


목차

1. 개요
1.1. 동아리명
1.2. 야잠
2. 활동
2.1. 부원 선발
3. 타 동아리와의 관계
4. 특징
5. 역사
5.1. 사건사고
6. 여담


1. 개요

외대부고의 학술 동아리 중 하나로 영어영화평론을 주로 다룬다.
명실상부 외대부고 유일의 영화 관련 동아리이다.
룩녹이라고도 불린다.

1.1. 동아리명

라틴어 Lux(빛)와 Nox(어둠)을 합성한 조어이다.
빛과 어둠의 혼합에서 탄생한 제 7의 예술, 영화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이름이다.

1.2. 야잠

개회 이래 최초로 야잠이 생길 예정이다.(21기)

2. 활동

Writer와 Designer의 합작으로 예술적인 영화 비평 잡지를 출판한다. (판매 수익은 배리어 프리 영화 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학기 말마다 Film Factory를 개최,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는 낭만적인 활동 또한 빠지지 않는다.

2.1. 부원 선발

매 .X기마다 부원 선발을 진행한다.
지원서를 기반으로 한 간단한 면접만 잘 진행한다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다.
영화에 대한 열의, 지식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3. 타 동아리와의 관계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타 연극영화 동아리와 일절 관계가 없다.

4. 특징

시네필이라면, 특히 영상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다양한 미디어/저널 학부에 진학한 선배들이 룩녹을 거쳐 간 것은 물론,
Film School 세계 1위 USC에 입학하게 된 선배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도움을 받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부장이 어떤 방법을 써서든 도우리라.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의 영광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 샤론 최(최성재)에 관하여 알고 있으리라.
무려, 샤론 최가 룩스에녹스 출신이라고 하니, 놀랍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에서 활약 중인 멋진 선배들도 있다.

5. 역사

HAFS가 용인외고였던 시절, 2006년 2기부터 만들어져
14기까지 유지되다가 관리부실로 폐동.

18기에 기적적으로 부활.
21기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다.

5.1. 사건사고


6. 여담

앙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