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피아 아카데미 OLYMPIA ACADEMY: HAFS SJ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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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학술 |
| 창설 | 2022년 1월 23일 |
| 세부분야 | 리버럴 아츠 (고전 독서 토론, 비전으로 행복과 성공, 수학 · 과학 실험) |
| SNS | @olympia_academy_hafs_sjc |
1. 개요 ✎ ⊖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리버럴 아츠 커뮤니티(동아리)이다. 토론(1) 기반 3대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대 프로그램은 세미나 프로그램인 ‘고전 독서 토론(고독토)’과 튜토리얼 프로그램인 ‘비전으로 행복과 성공(비행성)’ 및 ‘수학 · 과학 실험(수과실)’이다.
1.1. 동아리명 ✎ ⊖
1902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두 친구로부터 설립되어, 심도 있는 철학과 물리학 토론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지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 OLYMPIA ACADEMY! 120년의 역사를 거슬러 이어받게 되었습니다.(2)
1.2. 창립비전 ✎ ⊖
리버럴 아츠를 중심으로 고등사고를 하여 자신만의 비전과 철학을 형성하자(3)
1.3. 리버럴 아츠 ✎ ⊖
리버럴 아츠(Liberal Arts)는 고대 그리스에서 권한과 의무를 행사하는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 당연히 배워야 하는 교양을 뜻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문과적 소양을 강조하는 인문학과 다르게 리버럴 아츠는 문이과 융합 학문입니다. 본래는 문법, 논리학, 수사학, 정수론, 기하학, 천문학, 음악으로 구성되어 자유 7학예로 불린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건 빨리 되지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OA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서 생존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필수 기초 교양으로 리버럴 아츠를 바라봅니다.(4)
한 마디로 리버럴 아츠(자유 학예)는, ‘자유 시민’의 기본 자격을 얻고 ‘교양 있는 지식인’이 되기 위해, 기본적이며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폭 넓은 소양과 이에 관련된 학문들을 의미한다. 필수 기초 교양 학문인 만큼, 인간답게 살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문화 교양을 교육함으로써 토론 능력과 비판력을 길러 인간다운 품위와 책임감 그리고 권리를 지키며 살게 하겠다는 목적이 있다.
2. 활동 ✎ ⊖
- 고전과 문학에 관련된 활동이 정말 많다.
- 세션 2분할제를 제공한다. 다른 일정과 시간이 겹쳐 활동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동일 세션을 월/목으로 나누고 원하는 요일을 선택하여 참석하도록 하는 올림피아 아카데미만의 고유 제도이다.
2.1. 3대 프로그램(5) ✎ ⊖
- 세미나 프로그램 - 고전 독서 토론(고독토)
고전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상징적 프로그램
핵심 가치: 매 회차 선정한 고전에 집중하기 위해 배경지식은 배제되며, 목표는 단순히 읽기보다는 함께 생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튜토리얼 프로그램 - 비전으로 행복과 성공(비행성)
자신만의 비전을 형성하고 나누는 프로그램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비전, 행복, 성공에 대해 고민하고 나눕니다.
핵심 가치: 우리는 단순한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스스로 작은 습관, 행동에도 이유와 비전이 담긴 성숙한 인간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튜토리얼 프로그램 - 수학 · 과학 실험(수과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험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
과학의 본질적인 면과 관련된 토론 진행
핵심 가치: 결과뿐만 아니라 실험 동기, 과학사, 파급 효과 등에 관한 토론을 통해 개개인이 자신만의 수학, 과학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 또한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2.2. 회원 선발 ✎ ⊖
입학지원서를 통해 지원자의 생각의 깊이를 확인한다. 입학지원서 작성 기한을 '기회의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후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3. 특징 ✎ ⊖
4. 역사 ✎ ⊖
2022년 창립 및 18기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