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외대부고의 학술 동아리 중 하나로 수학을 주로 다룬다.
1.1. 야잠, 바막 ✎ ⊖
Q.E.D.라는 수학 문제를 해결하였을 때 적는 문구를 바탕으로 한 로고가 새겨진 붉은 와인빛 야잠을 가지고 있다. 올림피아 아카데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나, 후면을 보면 바로 구분이 간다.
2. 활동 ✎ ⊖
타학교와의 연합 포럼, 대학 면접 문항 풀이, 수학 동아리 연합 포럼, 생명공학 동아리와 연합 포럼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1. 부원 선발 ✎ ⊖
1차 지원서, 2차 지필 시험, 3차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지원서 불합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선 선발 제도는 없지만, 지필 점수에 따라 선정한 2차 합격자들 사이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택한다. 2차 지필 시험은 대부분 단답형 문항이나 풀이한 문제지 그대로를 평가 대상으로 삼기에, 풀이에 따른 부분 점수도 부여된다. 면접 질문은 지원서에 기록한 수준까지의 수학 개념에 대한 간단한 질문과 주어지는 문제 풀이로 이루어진다.
지필 시험은 선행 과정 없이도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나, 2015년도 교육과정 개정 이전으로는 수 (상), 수 (하)/ 2022년도 교육과정 개정으로는 공통수학 1, 2까지 선행을 완료하면 조금 더 유리하다. 지원자 수는 학술 동아리 중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편.
지필 시험은 선행 과정 없이도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나, 2015년도 교육과정 개정 이전으로는 수 (상), 수 (하)/ 2022년도 교육과정 개정으로는 공통수학 1, 2까지 선행을 완료하면 조금 더 유리하다. 지원자 수는 학술 동아리 중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편.
3. 타 동아리와의 관계 ✎ ⊖
4. 특징 ✎ ⊖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잠시 사라졌으나, 다시 부활하였다.
5. 역사 ✎ ⊖
1기 때 창설되어 계속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당시 잠시 사라졌으나 1년 뒤 재등장했다.)
(코로나로 인해 당시 잠시 사라졌으나 1년 뒤 재등장했다.)
6. 여담 ✎ ⊖
가장 빠르게 모든 항목이 채워진 수학동아리 중 마지막에 채워졌다. 큰 의미는 없지만 이름 상 마지막이어서 그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