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외대부고의 학술 동아리 중 하나로 천체 관측 실습과 천문학 이론 탐구를 주로 다룬다. 경우에 따라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 준비를 진행하기도 한다.
1.1. 동아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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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야잠, 바막 ✎ ⊖
외대부고의 몇 안되는 가죽으로 된 야잠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파란색 배경에 금색 글씨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며, 등 부분에는 금색 망원경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동아리의 명성을 담당하는 큰 요소 중 하나가 야잠일 만큼 스카이워쳐스의 야잠 인지도는 대단한 편이다.
2. 활동 ✎ ⊖
천체 관측의 경우 주로 Lux Hall의 옥상에서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설치하여 진행한다. 외대부고 근방의 지역적 특성상 맑은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이는 맨눈으로도 어두운 별을 무리 없이 관찰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편이다. 다만 기숙사 방향으로 망원경을 돌려 보는 경우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밤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날씨가 좋은 날 다같이 운동장으로 나가 자율 관측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모현읍의 하늘은 주변의 광해나 소광(?)이 적어 매우 맑은 편이기에 맨눈으로도 낮은 등급의 별을 관측할 수 있으며, 장노출을 통해 카메라 촬영을 해보면 아름다움 별빛의 향연도 볼 수 있다. 보조 배터리가 충분하다면 밤에 해가 지고 다시 떠오르는 과정을 담은 타임랩스 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외대부고의 밤하늘 사진. 촬영자가 사진 처리를 할 줄 몰라 이상하게 보이긴 하나 아무튼 아름답다.
밤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날씨가 좋은 날 다같이 운동장으로 나가 자율 관측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모현읍의 하늘은 주변의 광해나 소광(?)이 적어 매우 맑은 편이기에 맨눈으로도 낮은 등급의 별을 관측할 수 있으며, 장노출을 통해 카메라 촬영을 해보면 아름다움 별빛의 향연도 볼 수 있다. 보조 배터리가 충분하다면 밤에 해가 지고 다시 떠오르는 과정을 담은 타임랩스 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외대부고의 밤하늘 사진. 촬영자가 사진 처리를 할 줄 몰라 이상하게 보이긴 하나 아무튼 아름답다.
2.1. 부원 선발 ✎ ⊖
일차적으로 지원서를 받고 면접을 통해 부원을 선발한다. 지원서의 경우 자기소개를 비롯해 관심 있는 천문학 주제, 천체 관측 경험,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싶은 내용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면접은 공통 문제 및 지원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3. 타 동아리와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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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
외대부고에서 합법적으로 교내에 구비된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다.
5.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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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건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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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
20기 중 밤마다 망원경 파인더를 들고 다니는 정신 나간 부원이 존재한다.
20기 중 단순히 손의 감각만으로 별의 위치를 특정해 망원경을 한번에 정렬하는 더 정신 나간 부원이 존재한다.
20기 중 단순히 손의 감각만으로 별의 위치를 특정해 망원경을 한번에 정렬하는 더 정신 나간 부원이 존재한다.